피부 가려움증상에 관해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41세이신데 소음인 체질이라고 합니다.2년전 부터 피부에서 물집이 잡히면서 무척이나 가렵다고 병원에도 가보시고 한약도 먹어 보았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습열 때문이라고 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대장 기능이 약해서 독소를 배출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무, 신선초, 케일 생즙으로 체칠을 개선하라고 해서 요즘에는 생집을 드십니다. 평상시에 어머니는 밀가루 음식과 단 군것질을 좋아하십니다. 키가 크시고 조금 마른 편이십니다.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