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읽어 주세여 작성자 최현욱 () 그전에도 인당한의원이 있다는걸 알았었는데..두통이라는게 없다가도 있다가 있다가도 없다가 하는 거라서치료 의무를 못느꼈었는데 또 약먹을 때 뿐이지 약을 안먹으면또 아플꺼라는 생각에 치료하기를 망설였습니다.선생님 답변을 보고 꼭 한번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