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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실조증

작성자 인당한의원
여드름에 관해서는 위의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 편을 보시면 여섯번째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러나 이번에 내 홈페이지에 첫번째 방문임으로 여기에 올려드립니다.------------------------------------여드름도 피부병인가?어느날 눈이 매력적인 24∼5세 가량의 아가씨가 눈 이외의 얼굴 전체를 가리울 만한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때는 늦은 봄이 여서 찬 공기를 막기 위한 것도 아닌 듯 하였다. 망설이면서 마스크를 벗은 그 아가씨의 얼굴을 보고 나는 그만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가만히 살펴보니 눈 주위를 빼놓고는 머리카락에 가려진 이마를 비롯하여 얼굴 어느 한구석도 성한 데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다.여드름이 난 정도가 아니라, 얼굴이 검고 두꺼운 딱지가 온통 덮여서 말씀이 아니었다.門 :금방이라도 울먹일 것 같은 아가씨를 달래며 물어 보았더니.선생님! 저는 16세를 전후해서 생기기 시작한 여드름이 점점 심해져서 약국으로, 피부전문병원으로, 피부전문미요실로 전전한 지가 8년 이상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는 여드름이 문제가 아니고, 그 동안에 계속해서 복용한 독한 약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 기능이 많이 나빠져서 전신이 쇠약해졌을 뿐만 아니라 신경증까지 겹쳤습니다. 이제는 여드름은 접어 두고라도 소화 기능과 허약해진 몸을 치료고 싶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答 :자상히 위로하면서 세밀히 진찰하여 보니,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생리불순이었다.1년에 겨우 3∼4회의 생리가 있을 뿐이며, 그나마 생리 때에는 심한 하복통, 요통 및 정신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거기다가 두통,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소화불량, 방광염, 극심한 변비 등의 증상까지 겹쳐서 매우 고통을 받고 있었다.問 :이렇게 심한 여드름도 치료가 됩니까?答 :나는 이 환자의 여드름은 생리 기능 부전으로 인한 생리불순 때문에 생겨났다고 판단하고, 한방맥진(脈診)상 맥이 유력(有力)함으로, 생리불순 치료제 중에서 '계지복령환(桂枝茯笭 丸)',위장과 간장의 기능을 돕고 정신신경기능까지 개선시켜 주는 '시호계지탕가소회향모려분(柴胡桂枝湯加小回香牡勵粉)'과 수분대사를 조절하는 '오령산(五笭散)'을 적당히 합방해서 2주일 분을 우선 투여하였다.問 :치료의 경과는 어떠했습니까?答 :3주일 후 다시 방문한 환자는 매우 만족한 표정 이었다. 위장기능과 신경성 방광염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고, 기분도 많이 좋아 졌으며, 여드름도 약간 그 위세가 약해졌다.나는 이번에는 '계지복령환'을 위주로 하여 여성의 생리기능에 활력을 주는 '온경탕(溫經湯)'을 가미(加味)해서 1개월 분을 투여하였다.1개월 후에 만난 그 환자는 반 정도 여드름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생리 때가 되면 공포를 느낄 정도의 생리통도 많이 가셨다고 하면서 마냥 즐거운 표정이었다.다시 2개월 후에는 여드름이 거의 좋아 졌을 뿐만 아니라 생리기능과 몸의 여러가지 기능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