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러다가 요새 확연히 드러나는 증상은 아침에 깨면 - 머리가 무겁고 - 마음이 불안하고 충동감이 있고 - 머리가 멍하고 개운하지 않고 평소- 머리가 무겁고 맑지 못하다 - 집중력이 안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조그만 신경을 쓰면 - 머리가 아프고 (눈 가 양쪽, 뒷머리 머리가 무거워진다, 뒷골 땡긴다)- 집중이 안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높은 바위산 이나 옥상에 올라가면 심한 공포감이 있고 혼자 잇거나 극장가은 밀폐된 곳에 가면 불안하고 몸이 떨린다 예베당이나 수업시간에 앞자리에 앉으면 불안하고 몸이 덜린다특히 피아노는 같은 음악은 괜찮지만 드럼 키보드 같은 음악을 앞에서 직접 들으면 몸이 떨리고 마음이 불안하다 회를 조금만 내고 분노를 품으면 머리가 아프고 우울해지고 입안에 갈증이 생기고 어지러워집니다 조그만 신경써도 그렇습니다 항상 뒷목이 땡기고 긴장하고 분노를 품으면 몸전체가 힘이 없고 어지럽습니다. 손과 발에 힘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박사님 바쁘신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김병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