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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된 군집성 두통 인듯합니다.

작성자 박효인 (112.♡.236.178)

22살에 새벽 도서관에서 갑자기 두통이 시작 됬습니다.

거의 매년, 1년에 한두번, 한번오면 약 40~60일동안, 거의 매일, 1시간에서 4시간정도

극심한 두통이 옵니다.

너무 아프니 당연히 온 장기는 멈춘거 같고

식용은 당연히 없고

비틀되고

불빛과 소리 등 자극에 예민하고

쓰러지듯 정신을 잃을때도 있고

죽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양방에서 에고타민, 보톡스, 리도카인, 프로포폴, 수마트립탄, 산소치료, 부비동 수술, 심전도, MRI, CT, 척수 검사, 뇌압검사 등등

전국 병원에서 검사와 수술등을 하였고

한양대 병원에서는 마약성 진통제도 맛았으나

그 어떤것도 효과가 없습니다.

프로포폴 처럼 정신을 잃게 하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효과가 없습니다.

 

한의원은  최면치료, 침, 도수, 한약, 등

무허가 시술소에서 머리에 약 200여개의 바늘 침을 맛고 출혈을 만이 한적도 있습니다.

원래 미신을 믿지 않으나 살고 싶어서, 너무 아파서 한것입니다.

 

신경통증의학과에도 많이 같습니다.

 

아마도 25년동안의 지옥을 벋어 나고 싶습니다.

 

그 어디서도 딱 외그렇다는 이유를 대지 못하고

이런거 같다 이거 해보자 등등 책임질수 없는 이야기와

돈만 잔득쓰고

낳지는 않고

실험용 몰모트 된거 같네요

 

팔이나 다리였다면 예전에 잘라 냇겠지요.

 

나이가 들면서 강도가 근래 3년정도 아주 조금 약해 진것 같기는 하나

아픈시기는, 아플때는 일상생활이 안되고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될까요?

사례가 있나요?

사례가 있다면 치료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