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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다해본 50대의 만성 두통환자 입니다.

작성자 박명희

안녕하세요! 

은행에 비치된 잡지책에서 두통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병원이 있는데 

제가 앓고 있는 두통 증세와 비슷하다고 하면서 직장동료가 추천해 주셔서

인당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제 주변인들은 제가 두통에 시달린다는걸 알만한 분은

다 아는 고질병 입니다.


저는 이십대 젊은 시절부터 만성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오십대 주부 입니다.

한방, 양방, 민간요법등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두통에 좋다는 병원이나, 약은

다 해봤지만 별다른 효과는 못 보고 팔자려니 하고 심할때마다 진통제로

견디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눈 뜨면 머리가 조금 무겁기 시작하면 그날은 여지없이

두통에 시달립니다. 우측, 좌측 번갈아 가며 한쪽씩만 아프거나, 양쪽 한꺼번에

아프기도 하고 아픈 부위는 매우 불규칙 합니다.

자기전에 멀쩡하다가도 자고 나면 머리 아프다고 인상 쓰고 있으니

다른 가족들은 저를 황당하게 쳐다봅니다.


물론 두통이나, 변비,요통등의 고통을 호소한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

가족들은 오히려 그러려니 하고 무심합니다.


두통이 한번 오기 시작하면 심할때는 진통제를 먹어도 잘 듣지를 않습니다. 

진통제도 사리돈 외에 다른 진통제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어느 병원에서 두통일지를 적어 보라고 해서 적기도 했는데

두통이 오는 주기가 너무 불규칙해서 별다른 데이터를 얻을수도 없었습니다. 


체질은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차며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를 쉽게 느끼며

에너지가 크지 않는 소심하고, 자잘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체질 입니다.


원인을 알수 없는 저같은 만성 두통환자도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겉으론 허허실실이지만 몸의 이곳저곳 만성 통증으로

인생이 별로 유쾌하지가 않습니다.

눈뜨면 지옥이라는 말이 저한테 딱 맞는말 같습니다.


몸의 모든 통증을 일순간에 없앨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줄여 가면서

살수 있는길이 있었으면 하고 인당한의원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