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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호소환자를 30년간 치료하는 동안 MRI진단에 관해서

작성자 인당한의원 ()
이현주님께무척 고생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렇지만 인당에서 치료를 받은 일반적인 혼자보다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먼저 MRI나 CT 등으로 검진을 꼭 받아야할 환자, 즉 증상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우선 지금까지 인당에서 30여년 간 치료를 받은 환자(수만명) 중 90% 정도가 MRI등의 진단을 받은 환자이고 그 중 2명만 뇌의 초기암으로 진단이 되어 치료를 받은 일이 있는데, 그 확률을 만대 일 정도도 않됩니다.그래도 진단이 필요한 경우를 설명드리면, 우선 밤에 자는 대 갑자기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고, 일어나려고 힘을 주든지 앞으로 머리를 숙이면 통증이 더 심하고, 어지럽고 심하게 토하는 등의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MRI등의 진단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 경우에도 확률은 너무나 낮습니다.생명을 다투는 두통의 경우는 24시간 이내에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MRI등의 진단으로 나타나는 경우의 질환은 뇌암, 뇌혈관이상 등으로 극히 제한 된 경우이기 때문에, 두통이 시작된지 6개월에서 1년 이상된 경우는 특수진단을 받아야할 필요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항상 최악의 경우가 연상되고 괴롭다면 안심하기 위해 진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종종 있기는 합니다. 복잡한 진단을 받기 싫으시면 인당에서 얼마간 치료를 'MRI진단 대신'에 받아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그러나 만성두통의 원인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당의 홈페이지'의 내용을 숙지하셨는지요? 대강이 아니고 천천히 자세히 보시고 납득하시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런 확신을 가지고 '인당'을 찾으시면,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두통이 한?양방 어디서나 치료가 잘 안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통' 그 자체가 '병명'으로 되어 있기에 한방, 특히 양방에서는 머리 자체의 병으로 보고 MRI, CT 등으로 머리를 집중적으로 진단하지만, 바로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두통은 어느 다른 질병이나 기능부전의 '증상'이지 머리의 ‘질환’이 아닙니다.'인당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시면 납득하시리라 봅니다만, 두통의 원인은 뇌산소공급부전에 의해서 발생되며, 그 원인은 골수에서 생산되는 적혈구의 수가 부족하든지, 또는 생산되는 적혈구의 기능이 유전적으로 미약하여 뇌세포에 원활한 산소공급을 못해주기 때문에 뇌세포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 받기 위해 뇌의 모세동맥혈관이 확장하게 되고, 그 혈관의 팽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뇌의 압박감 때문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두통의 이와 같은 원인 때문에 치료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정상적인 적혈구가 생산되도록 골수의 기능을 개선하면, 재발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생약에는 훌륭한 개선제가 있고, 완치되면 거의 재발은 없습니다. 그 밖의 것에 대해서는 인당사이트를 숙독하시면 이해가 됩니다.*치료는 어렵지 않습니다.*예약은, 오전 중에는 필요 업소, 오후는 예약이 필요합니다.만약 시간이 맞지 않으면 전화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인당의 문을 잘 두드렸습니다. 연락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