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상담하기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주민정 ()
원장님약 잘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원장님이 너무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그 믿음만을 확신하면 약을 지긴 했는데...너무 비싸요--;원장님..저는 오래전부터 신경을 쓰면 한쪽 이마 옆이 아픈 편두통이 있긴 했는데, 이건 일년에 한 두번 정도였거든요.이번처럼 아프고 현재 3개월째 계속되는 두통은 처음입니다.몇 년동안 아파온것도 아니닌깐 원장님이 처방해주신 약 먹으면 금방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겠죠.원장님...뇌압이 낮은 것 같지 않다고 하셨는데요.제가 갖고 있는 증상이 뇌압이 낮은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병원 여러군데에서 의사샘들이 그러시더라구요.일단 저는 목 뒷쪽부터 정수리까지 아프거든요. 특히 목 뒤가 아플때는 고개를 돌리기 힘들정도니깐요.근데 이상하게 누우면 통증이 없고, 앉기만 하면 통증이 생겨요.이게 바로 뇌압이 낮은 증상중에 대표 증상이라 하더라구요.원장님..저처럼 뇌압이 낮아서 찾아오는 두통의 경우도 원장님이 주신 약 먹으면 확실히 나을 수 있는 거죠...그런데 제 증상이요, 누우면 아프지 않는 것을 빼면 또 긴장성 두통 갖단말이예요...하도 아프니깐 제가 의사가 되어버렸네요.여하튼 원장님의 강한 믿음과 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오늘도 정성스럽게 약을 먹고 있습니다.제 두통만 해결된다면 홍보도 많이 해드리고, 원장님 얻고 다닐께요.웃는 얼굴로 원장님 좋아하시는 엿 사들고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