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혜님께정말 이와 같은 경우는 1년에 3~4명을 넘지 않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더더욱 안스러운 것은 여기에 거주하지도 않으셔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대개의 경우는, 특별히 개선이 않되는 경우는, 처음부터 약효과가 거의 없으나, 좀 좋아지다가 다시 아픈 경우는 그 중에서도 드문 경우입니다.그러나 내 소견으로는 그 두통이 다른 특이한 질환에 의한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만약 인당의 두통의 치료가 잘 않된다면, 제 상담게시판이 매우 시끄러울 것입니다. 두통치료의 효과가 좋은 경우는 아니고, 단지 어려운 경우만 이혜정씨 처럼 다시 글을 올리게 됩니다.희망을 가지고 좀 더 치료를 하시면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약값문제는, 다시 서로 상의 하기로하고,,, 아직도 방향이 다른 처방이 두 가지 남아 있습니다. 다시 연락하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