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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작성자 이경애 ()
원장님 더우신데 수고가 많으시죠? 제가 4개월 넘게 약을 먹었는데 이제는 정말 많이 호전이 되었습니다. 두통이 거의 사라지고 간간히 한번씩 머리가 무거운 증상 있네요. 90%정도는 좋아진것 같고 원장님을 믿고 꾸준히 치료를 한 결과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약을 한번 더 먹으면 이제 완벽하게 치료가 될것 같으나 그동안 너무 큰 거액(?)을 들여 먹어서 지금은 형편이 안되고 형편이 되면 한번 더 다시 약을 신청하겠습니다. 지금 제글을 보고 계신 두통환자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인당한의원에 치료를 맡기셔도 후회없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매일 두통에 시달려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웠고 다른 한의원에 다녀도 아무 효험이 없었답니다. 물론 인당한의원에도 약먹고 한달까지는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제 상태가 너무 심했기 때문인것 같았어요. 그래도 더 이상 기대할데가 없었기 때문에 원장님을 믿고 약을 꾸준히 먹은 결과 한달 보름만에 효과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하면 한번 먹고 효과가 안난다고 포기를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원장님께서는 두통에 한해서는 명의중의 명의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일전에 이희숙씨 역류성 식도염에 약을 지은지가 열흘이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별 반응이 없다 하는군요. 그래도 제가 꾸준히 약을 한번 먹어보라고 제경우를 생각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약을 꾸준히 먹어볼려고 하더라구요.원장님게서 꼭 제언니 병도 낫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에 주변에 두통환자가 있으면 인당한의원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그럼 언니 약을 지을때 제가 신청을 대신 하겠습니다.그럼 그때까지 몸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