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고3때 입시 준비하면서 실패하고 3수를 경험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좌절 그리고 또다시 실패를 겪으면서 두통을 얻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우연히 신경정신과에서 치료를받게 되었습니다.치료기간은 6~7개월 정도입니다.자율신경게 검사도 받았습니다.상태는 좋아졌습니다.그리고 군에 입대했지요.그런데 재발,여운이란게 나타나서 머리가 마니 아프답니다....군대에서 업무 여러가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받는것같은데 몸에서 이겨내질 못하는거 같네요..그나마 강원도 공기 좋은데 와서머 평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