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팠던 시기는 1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증상은 관자놀이부터 시작해서 뒷머리가 묵직해지구 거북하고눈이 뻐근하고 그렇기 시작하면 아무일도 못하고 짜증만 납니다. 그리고 편하지 않은 얼굴때문에 대인 기피증 까지 생기는데요 그동안 여러군데 알아보았지만 특이한 이상은 없다고만 합니다.심한경우에는 신경과 처방 안정제를 복용하면 며칠동안 좋아지다가 1주일 간격으로 두통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될수 있음 약을 안먹을려고 노력합니다. 내성이 생길까봐서요 그래서 가능한한 참든가 그냥 눈을감고 잠시 쉬던가잠을 청하는 경우 조금 좋아지기도 합니다.선생님의 소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