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님께한가람의 이현정님이군요. 다시 재발하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목표인데-----, 재발이 된것 같군요.3회 기능개선치료 후 재발율은 10%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단, 재발율이 높지 않은 경우는 두통 만 심한 경우이고, 빈혈성 어지럼증의 경우는 체력의 전도에 따라서 까끔 재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빨리 치료를 받으면 처음보다는 짧은 치료로 회복이 되고, 그 다음의 재발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다시 한번 방문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어지럼(현훈)과 귀울림(이명증-이 이명증은 6~12개월 정도 방치하면 불치인 경우가 많음)을 느낀다면 약간 중증에 속합니다.그러나 염려마시기 바랍니다. 작년 봄과 초여름에 걸친 치료의 효과를 다시 경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