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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님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지워도 됩니다.제글

작성자 김성준 ()
우연히 지나가다가 또 들리네요... 제가 말하는 점은요...정확히 말하면 지금 말하시는 치료법은 일시적인치료법으로 1년뒤 2년뒤 3년뒤를 예견하지못한다는 점입니다.즉 그약만 매일 365일 매일 먹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거의 그런사람은 없습니다. 그럼 원래 한약은 두달은 먹어야 되니깐 두달먹고 3달후에 다시아프면 다시 두달먹어야된다는 말이 되지요...완치없는 일시적인효과들...편두통환자에게 홍보많이 하더라구요. 완치는 없고 일시적인 치료는 할수 있다고요..하지만 이것은 원인을 분석하는데 오류가있다는점입니다. 즉 치료법을 모르니 의사는 마약성분내지는 간질치료에쓰이는 약에 까지 이르렀다는 것입니니다.. 그것두 우연히 편두통환자에게 간질약을 주었더니 약간의 효과가 있더라..결국은 몸은 버리지요..그 약기운이 버거워서 저는 이것을 말하고 싶었고 편두통환자들의 약을 찾으려면 일시적인치료법이 아닌 완치법을 찾아달라는 겁니다. 이것이 원래 병원에 가는 이유 아닙니까?그런데 이것에대해서 또 말한다는것이 감기와같다... 말은 좋지요..현 방법과 이 방법이 합쳐져야 완치에 가까운 치료법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첨엔 대부분 교통사고로 인해서 아님 싸움으로 머리를 다쳤다고 병원에 갑니다.그러나 머리는 이상이 없지요.. 머리가 돌인데...그럼 신경,혈액 이 흐르는 통로 즉 목이다칩니다. 어디선 경추1번이라고도 이야기 하지요..그 후에 환자들 보시다보면 턱관절 , 좀 오래된 분들은 턱이 삐뚤어 져있다는 것을 자주 보았을 것입니다. 그 때부터 변형이 시작 되지요..첨에 경추 그후 턱 그후 트러짐들...증거는 군발인 사람이 일반적내지는 전형적인편두통인사람으로 변화하지요..또한 아줌마(신경통,만성두통환자)가 춤바람으로 열심히 스포츠댄스를 췄는데 신경통이 없어졌다는 야그는 대부분 많이들어봤겠지요 ... 그 이유는 관절이 유연해지고 근육도 마찬가지겠고요.. 그리고 스트레칭..까지..즉 근육,척추를 보완한후 보약...그후 매일 스트레칭과 산보 그리고 기름기가 없는 음식 섭생이라두 좋겠지요....제가 어떻게 이것을 찾았냐면요.. 편두통이 연이어 두번 일어났는데 그 직전먹었던것이 오렌지,커피,삐딱한자세,짠음식이었거든요..그런데 커피때문에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고 오렌지도 그랬고 짠음식도요.. 내가 거의 매일 먹는 것이 었거든요..그래서 다 없앴지요.. 오렌지..커피..짠음식두요...그런데 마지막남은것을 어떻게 고칠까? 하다가 찾은 방법이었어요.. 결국 커피는 매일 먹는데 왜갑자기 이번에 그러는지를 설명하기가 힘들었어요..3년전에두 10년전에두 먹었던것인데 ..결국 또 이때 등장하는 말이 스트레스라는데 스트레스 없었어요.. 그것두 개그콘서트보다가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없을테니깐요.. 그래서 스트레스라는 말은 그냥 의사들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주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이요...증명은요.. 편두통환자들 처럼 저두 민감하지요... 하루는 1시간내에 두통이 약간있더니 그후에는 목이 아프고 그후에 흉추가 아프더니 그후 요추 그 후에 골반 그후에 오른쪽발끝이 좀저리더니 다시 골반 다시 흉추 그 뒤에 목이 아픈 후 갑자기 스트레스가오는거였어요...아무것두 않하고 그다지 크게 아픈것은 아니어서 자극이 될정도는 아니었는데도요..결국 스트레스도 목과 경추사이것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알았지요..이 모든 사실은 제가 찾은 것이예여 책찾아보고 인터넷보구요...그래서 서울삼성병원 편두통보는 전문의한테 가서 물어보았지요..엄마두 편두통이라서 같이 가봤어요..그래서 물어봤지요.. 왜 편두통약을 먹어도 낳지 않는데 뒷목을 자극하니 편두통이 1/5로 주는지요.. 그랬더니 모르겠다더군요.그래서 그럼 여기올것이아니라 차라리 정형외과를 가는것이 더낳겠네요..하고 나온적이 있지요..그전에는 목이 하두아파서 정형외과를 갔는데성산신경치료를 권하더군요..그땐 이사실을 몰랐을때였기에 ..자신의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전에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않다면 더 좋은 한의사님 이 되실것이라 믿네요...이것은 개인적인 말입니다. 저한테 어떤한의사가 이런말을 했어요..분당야탑역에 한의사인데 편두통 아픈시간이 어느정도냐길래 4시간이라면서 정말아프다고 하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여기12시간 아픈 사람도 있다더군요.. 결국그사람은 나한테 한약안에 생강을 왕창넣고 매일 아침점심저녁 생강차를 먹으라더군요.. 양이 지나쳤지요..그런데 그사람은 잘몰랐어요.,난 국민학교 4학년때 한달중에20일은 편두통인 적도 있었다는 사실....하루 24시간중 오후3시부터시작해서 그담날 새벽 7시까지 아프다가 겨우 잠에 치어자다가 점심때일어나서밥먹고 다시 3시에 편두통일어나고 다시새벽 동틀때까지 다시 고통에 시달리다 잠에 치어잤던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 그래서 중요합니다. 한의원,의사들의 돈벌이 보다는 완치에 이르는 치료법을 연구하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