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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전형적인 뇌산소공급부전성 질환

작성자 인당한의원 ()
유하나님께1)첫번째 답변은, 무서운 병이 아님(그러나 그 현상 자체는 무서운 병일 수도---본인이 괴롭기 때문입니다만 걱정할 필요는 조금도 없음).2)'인당'의 문을 두드렸으니, 이제는 모든 불건강의 어려움에서 완쾌가 가능함.3)병원에서 뇌에 관한 어떠한 진찰도 꼭 필요하다고는 보지 않음(MRI 등)4)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좋지 않음.5)신경질, 짜증, 소심, 등등은 현재의 증상으로는 당연.6)여러번 쓰러진 경우를 자세히 적었는데, 이는 두통이나 어지럼증(현훈)증이 있는 사람의 거의 반 이상에 나타나는 현삼임.7)수업, 집중, 심한 운동 후에 느끼는 증상도 현재의 상태로서는 당연.등등.*상담의 문을 열어 놓은지 9년 여, 이 프로그램 말고도 훨씬 전의 상담 등 전체를 합처서 가장 긴 내용, 그리고 빈틈 없고 조직적이기까지한 상담내용, 등등은 매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 정도의 체계적이고 치밀함은 앞으로 본인이나 사화에 큰 몫을 담당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이런 내용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은 선천성 두통(소음인)체질이 나니고서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즉, 유하나님(하나님!이네)은 태어나면서부터 예고되었다는 뜻입니다.두통체질은, 거의가, 여자가 많고(약80%), 예쁘장하고, 잔잔하며, 약간 파리한 편이고, 정확하고, 예민하고, 틀림 없고, 끈기 있고(꺼질듯 하나 끈질김), 깡깡하고(좀 표현이 심한가?), 고지식하고, 추위를 잘 타고, 손발이 찬 편이고, 가끔 소화가 않되고(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식사하면 체하는 경우가 많고), 건강할 때는 변비-불건강시는 연변, --- 집착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한번 싫으면 끝까지 싫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고, ----- 그러나 건강해지면 이런 것들이 장점으로 작용해서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좋은 체질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에 너무 집착해서 벗어나기 어려워 힘들고, 지기 싫어 하고, 질투심, 투기심, 의외로 독점욕이 강한 편이라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입니다. 그런데 왜, 그 병의 치료가 어려운지를 설명드리면,우선 두통은 질환명으로 정해 놓은데 문제가 있습니다. 두통은 증세지 병명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질환의 증상 중에 두통을 느끼는 경우는 80%를 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통을 머리를 중점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매우(99%는) 어리석은 진단과 치료입니다. 때문에 두통은 완치시키지 못하는 병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통 그 자체가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그 원인인 몸의 부조화를 정상으로 돌려 놓으면 재발 없는 완치(95%)가 가능한 것입니다. 상담에 대한 나의 답도 이것이 가장 긴 답변입니다. 그러나 질문에 대한 답으로 부족한 것 같으니 전화를 주시든지 나를 찾으시면, 반드시 만족한 결과를 드리겠습니다. 나의 두통환자의 30% 이상이 유하나양과 거의 같은 증상들입니다.두통에 관해서 간단희 덧부치면, ---------------------------------------------------------------------------------------두통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 알 수도 없는, 본인만 정말 괴로운 증상일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거의 완치가 불가능한 것 같이 생각되는 고약한 질환(증상)입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대부분의 두통은 그리 어렵지 않게 완치가 잘 됩니다. 치료는 한방의 류기능적인 치료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양방치료(진통제, 혈액순화조절제 등)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두통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 두통은 거의가 '뇌산소부족(빈혈성)'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 편의 ‘신경성두통(편두통)’의 내용을 보시든지, 의료상담 편의 다른 두통 질문자의 내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두통은 머리 자체의 병이 아닙니다. 두통은, 몸의 생리적인 부조화가 머리에 통증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머리 그 자체를 진단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원시적(?)인 치료를 할 것이 아니라, 몸의 생리적인 불균형(질환) 찾아서 치료해야만 다시는 재발이 없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두통의 한방치료 방법은, 피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뇌에 신선한 산소가 많이 공급되도록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치료와, 새롭고 깨끗한 피의 생성이 왕성하게 일어나도록 몸의 기능을 보해주는 치료입니다.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한방에서는 두통을 병으로 보지 않고 증상으로 보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서 그 근본이 되는 원인을 진찰하여 선별적으로 근본적으로 잘못된 기능을 개선해주는 치료를 통해서 증상(두통)을 없이 하여 줄뿐만 아니라, 재발까지도 거의 완벽하게 막아 줍니다. 지극히 다행스럽게도 한방생약에는 피를 청소해주는 좋은 약이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정확히 진찰하여 원인을 효율적으로 잘 제거하기만 하면, 두통은 매우 치료가 잘 되는 증상(질환)입니다. 이렇게 하면 평생토록 두통과는 인연이 거의 없어집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두통의 치료, 즉 완치는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02-557-3906)를 주시든지, 방문하시면, 두통은 재발 없이 사라집니다.인당 김경빈 드림-----------------------------------------------*식이요법주식---잡곡밥(현미5, 율무2, 콩2, 차좁쌀1)부식---파(흰부분), 양파, 미역, 표고버섯, 야채#두통에 특히 좋은 차 :총백차---대파의 흰 부분 5개(반드시 파의 잔뿌리가 달린 흰 부분만을 사용할 것) + 생강 7g을 600cc의 물에 넣고 강한 불로 400cc로 줄여서 1일 3회 복용(취향에 따라 꿀을 타거나 레몬을 섞어도 좋음)한다. *금해야할 음식---초콜릿, 치-즈, 귤, 가공식품, 라면, 백설탕, 백소금, 조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