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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 긴장성 원인의 두통

작성자 인당한의원 ()
김진수님께멀리 일본에서 격는 두통은 느낌이 더욱 심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 습도가 높은 곳이라 한국보다는 두통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보내 주신 내용을 잘 보았는데, 이번이 처음 이라면 그리 염려할 것은 없습나, 전에도 가볍기는 하나 비슷한 증세가 여러번 있었다면, 단순히 업무 때문에 발생하는 스트레스설이나 긴장성두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혹시 어머님의 경우도 두통을 자주 호소한다면, 이는 체질 유전적인 소인에 의한 것으로서 진통제나 안정제가 아닌, 피를 맑게 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잘 회복이 않되면 전화를 주시고, 전화의 문진만으로도 얼마든지 처방<외국으로 약을 자주 발송하고 있음>이 가능함으로 전화를 우선 주시기 바랍니다.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인당'은 그와 비슷한 증상을 전문으로 완치해온지 25년이 넘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두통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 알 수도 없는, 본인만 정말 괴로운 증상일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거의 완치가 불가능한 것 같이 생각되는 고약한 질환(증상)입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대부분의 두통은 그리 어렵지 않게 완치가 잘 됩니다. 치료는 한방의 류기능적인 치료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양방치료(진통제, 혈액순화조절제 등)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두통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 두통은 거의가 '뇌산소부족(빈혈성)'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 편의 ‘신경성두통(편두통)’의 내용을 보시든지, 의료상담 편의 다른 두통 질문자의 내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두통은 머리 자체의 병이 아닙니다. 두통은, 몸의 생리적인 부조화가 머리에 통증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머리 그 자체를 진단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원시적(?)인 치료를 할 것이 아니라, 몸의 생리적인 불균형(질환) 찾아서 치료해야만 다시는 재발이 없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두통의 한방치료 방법은, 피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뇌에 신선한 산소가 많이 공급되도록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치료와, 새롭고 깨끗한 피의 생성이 왕성하게 일어나도록 몸의 기능을 보해주는 치료입니다.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한방에서는 두통을 병으로 보지 않고 증상으로 보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서 그 근본이 되는 원인을 진찰하여 선별적으로 근본적으로 잘못된 기능을 개선해주는 치료를 통해서 증상(두통)을 없이 하여 줄뿐만 아니라, 재발까지도 거의 완벽하게 막아 줍니다. 지극히 다행스럽게도 한방생약에는 피를 청소해주는 좋은 약이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정확히 진찰하여 원인을 효율적으로 잘 제거하기만 하면, 두통은 매우 치료가 잘 되는 증상(질환)입니다. 이렇게 하면 평생토록 두통과는 인연이 거의 없어집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두통의 치료, 즉 완치는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02-557-3906)를 주시든지, 방문하시면, 두통은 재발 없이 사라집니다.인당 김경빈 드림-----------------------------------------------*식이요법주식---잡곡밥(현미5, 율무2, 콩2, 차좁쌀1)부식---파(흰부분), 양파, 미역, 표고버섯, 야채#두통에 특히 좋은 차 :총백차---대파의 흰 부분 5개(반드시 파의 잔뿌리가 달린 흰 부분만을 사용할 것) + 생강 7g을 600cc의 물에 넣고 강한 불로 400cc로 줄여서 1일 3회 복용(취향에 따라 꿀을 타거나 레몬을 섞어도 좋음)한다. *금해야할 음식---초콜릿, 치-즈, 귤, 가공식품, 라면, 백설탕, 백소금, 조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