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두통 작성자 인당한의원 () 전미경님께미경님! 정말 마음 답답합니다. 그렇게 드문 경우 중에 미경씨가 매우 고생을 하고 있군요. 나는 두통을 전문으로 하루의 환자 중에 80%가 두통인데, 치유율이 누구보다 높다고 자부하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좀 더 상담하고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면 부담을 드리지 만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드리겠습니다. 꼭 들리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