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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에서 살려 주세요

작성자 김경태
나이 서른 하나의 젊은이입니다. 고3무렵 첨 전구증상이 나타나는 편두통이 첨 나타나더니 ...군제대무렵인 24살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전구증상(지그재그의 큐빅같이 반짝이는 빛들이 나타나는..)이 나타나구 밀려오는 머리가 정말 이등분 되는듯한 그 아픔...계단을 오르내리기만 해도 머리가 터질듯이 아픈 느낌...편두통진통제 마이드린을 먹으면 그약도 토해버리고...물까지 다 토하고 위가 말려 올라 오는듯한 아픔...군대에 가서도 그런 아픔이 계속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의무대 안과군의관이 전구증상이 나타난다는 저의 말에 제대를 할 맘이 있으면 제대시켜주겠다더군요그때 군생활 시작한지 10개월 지났을때라서 의가사 제대하면 취업도 안될것 같구 해서 그냥 참았습니다. 제대신고하는날 아침 어찌나 머리가 아프던지 사단장신고를 하는데 토했습니다.제대후 복학하기전 무지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람을 느낀것인지 30살까지 머리 아픈것이 두세번정도도 안되는것 같았는데요 26살 겨울 한번 27살 가을 한번 28살 겨울때 한번...작년에 국가고시시험낙방후 편두통이 나타나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의원에 갔더니 맥을 짚더니 맥이 많이 거칠게 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처방을 받고 약을 두재먹으면서 마니 편해지고 두세달간 편히 쉬었습 니다. 그래서 완치가 되었나했는데 올해 4월 한달간 신경을 마니 쓰고 낙담도 하고 그래서인지 이틀에 한번꼴로 두통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작년에 갔던 한의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한약을 한재 지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으면서 시험준비를 하는데 머리가 아프더군요 약을 먹으면서 머리가 매일 아프니까 정말 약에 신뢰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한재를 먹고 ...다른 용하다는 한의원엘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심장에 화가 끼어서 그렇다구 대범하게 생각하구 맘 편히 먹으라 고 하시더군요 먼저 먹었던 한약은 맛이 아주 썼는데 새로 지은 한약맛은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것 같았습니다. 그 약을 먹는 동안 두통이 와도 그렇게 크게 오지는 않지만 눈앞이 반짝거리 는 전구증상이 오더군요 정말 두통보다 더끔찍한 느낌이 그 전구증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그래서 한재를 다먹고 ....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한 이틀 안먹으니까 가슴이 막 벌렁거리더군요 그래서 혹시 한약성분에 진통제 성분이 마니 들어서 약물 중독 금단현상인 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한의원에서는 편두통 증상을 그냥 두통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엄연히 두통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데 말입니다. 나이들어서 공부하느라고 집에 손벌리고 있는것도 죄송스러운데 한약먹겠다고 돈타쓰는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괴롭습니다. 그래서 그냥 편두통약울 사서 그냥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그러면 낫지 않더라도 당분간이라도 머리가 아프지 않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러던중 제 친구녀석이 어디서 스크랩한것을 보여주더군요 두통약 중독되면 그 금단현상이 두통보다 더아플수가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던중 신경내과라는 과에가면 편두통 예방약을 처방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라도 된다면 정말 더이상 바랄게 없겠다고 느끼 고 가서 10일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지나고나니 다시 전구증상이 나타나더군요 편두통을 앓아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그 전구증상 정말 공포영화보다 더 공포스럽습니다. 오늘도 편두통이 와 책접고 일찍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이라도 쓸 정도가 되기까지 두시간 반이 걸리는군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죽고 싶습니다. 편두통을 치료만 할 수 있다면 정말 더 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원장님 솔직히 얘기해서 한약으로 치료하고 싶은데 아직 직장이 없고 책을 보고 있는 관계로 약값이 적잖이 부담됩니다.하지만 꼬옥 편두통 치료를 하고 싶습니다.편두통없이 공부를 하여 합격하고 싶네요